[오버워치] 전리품상자, 그것이 알고싶다! #오버워치전리품상자 #전리품상자란? #전리품상자구매 #전리품상자사용

 

 

안녕하세요,
용테크의 용사장 입니다.

 

 

미친듯이 상한가를 

치고 있는 오버워치!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롤 게임환경이 참 쾌적해졌다지요.

 

 

이번 포스팅은

오버워치를 하는 또다른 재미인

 

전리품 상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리품 상자가 뭔가요?

 

 

타 게임을 보면

스킨과 같은 아이템을 사려면

 

 흔히 말하는 현질을 해야합니다.

 

 

오버워치에도 역시 스킨이 있고

현금결제 시스템도 있습니다.

 

심지어 스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스프레이, 승리포즈, 대사와 같이 여러가지가 더 있지요!

 

 

하지만 생각만큼

그것을 위해 많은 현질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전리품 상자" 때문입니다!

 

 

 

이 상자를 사용하면

총 4가지의 아이템,

 

위에 현질로 구매해야 했던

컨텐츠들이 랜덤으로 나오게 됩니다.

 

 

중요한거는 이거를 생각보다

자주 준다라는 것이지요!

 

 

 

 

● 어떻게 해서 얻나요?

 

 

전리품 상자를 얻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현질이지요.

 

블리자드가 유니세프와 같은

자선단체는 아니기에

 

당연히 현금결제를 통한

구매 시스템을 구축해놨습니다.

 

 

 

가격이.. 만만치는 않군요!

게임 계정하나 살 돈이면 50개를 살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레벨업 보상입니다.

 

오버워치는 레벨업을 하게되면
1개의 전리품상자를 보상으로 주게됩니다.

 

 

이게 바로

무과금 유저에게 단비를 내려주며

 

타 게임보다 현질을

덜하게 만들어준 장본인입니다.

 

 

아시나요? 오버워치는

최대 레벨이 1890입니다.

 

열심히만 한다면 1890개의 전리품상자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위에서 언금했듯이 전리품상자를

사용하면 4개의 아이템을 얻습니다.

 

오버워치에서 사용되는 아이템은

스킨, 대사, 스프레이, 승리포즈, 하이라이트입니다.

 

여기에 캐쉬 개념인

크리딧까지 추가하여

 

'스킨, 대사, 스프레이, 승리포즈, 하이라이트, 크리딧' 중에서
랜덤으로 4개가 나타나게 됩니다.

 

 

 

오버워치에서는 아이템을

일반, 레어, 에픽, 전설로 구분지어놨는데요,

 

물론 높아질 수록

더 비싸지고 특별해지는건 당연합니다.

 

 

 
전리품 상자를 열었을 때에

동전이 위로 튀며 떨어지는데

 

동전을 두루고 있는 색깔을

통해서 등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흰색은 일반, 파랑색은 레어,

보라색은 에픽, 노랑색은 전설!

 
그래서 저는 상자 까는 그 순간이

너무도 짜릿합니다.

 

현실은

 흰색과 파랑색 밭이지만요..

 

그래도 제가 많이하는 윈스턴스킨 포함해서

전설 한 5개는 먹은거 같습니다!

 

 

오버워치는 다른것도 다 좋은데
현질유도가 별로 없어서 더 좋아요!

 

 

이만,
용테크의 용사장 이였습니다.